당신은 주로 어떤 상황에 감사함을 느끼는가?
당신이 원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감사하라. 아직 실현되지 않은 어떤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내가 원하는 결과 창조하기’로 가는 과정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바로 이 순간에 그것이 현실에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야 한다. 우주를 구성하는 99.9999999999페센트는 형체 없는 에너지다. 우리의 몸이 우주와 같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생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에너지는 분자들을 조직해 세포, 조직기관, 계(system)를 만들고 마침내 전체 몸을 만든다. 우리는 우주 지성과 공명을 한다. 우리의 생각, 꿈, 행동, 욕망을 우주는 모두 알고 있다. 양자장에 내보낸 신호와 똑같은 사건들이 삶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다. 고통을 붙자는 것은 그 생각과 감정을 내 몸에 받아들여 양자장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 양자장은 그것과 똑같은 정신적 감정적 반응을 우리에게 다시 보낸다. 우리가 보낸 생각과 느낌, 행동에 대한 반응이 돌아온다. 목적을 가지고 삶을 변화시키려 할 때 양자 의식에 신호를 요청하라. 양자 역학은 감각에 기반해서 현실을 이해하지 말라고 요구한다. 양자 역학은 감각 너머에 있는 영역이다. 감각은 마음이 창조한 것을 제일 마지막에 경험한다. 경험의 가장 마지막에 오는 것이 감각 피드백이다. 나의 정체성을 배우자, 자녀, 재산, 삶의 모든 문제들과 동일시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뇌는 양자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감각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다. 양자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그와 비슷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시공간이 사라진 것 같은 경험이 그것이다.
마음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우리가 삶을 바꾸기 어려웠던 이유는 ‘원인과 결과’의 사고 방식 때문이다.
“만약 이랬다면 ~ 그렇게 했을 거야”이와 같이 생각하는 태도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곧바로 나의 삶에 영향을 준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환경을 넘어서야 한다. 판에 박힌 삶, 매일 동일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기 → 똑같은 상황만 반복 → 똑같은 감정 → 똑같은 생각 → 똑같은 문제 → 애초에 그 문제를 만든 건 당신의 생각이다. 문제를 일으킨 똑같은 생각으로는 일어난 문제를 풀 수 없다. 변화를 원하고 삶에 다름이 들어오길 원한다면 이상적인 자아상을 머릿속에 품고 생각의 차원을 한 차원 끌어올려 생각해야 한다. 지금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넓고 깊은 생각을 하 수 있어야 한다.
기억이 내부 환경을 구성한다.
익숙한 기억이 똑같은 경험을 부른다. 똑같은 사람, 똑같은 일, 똑같은 장소에 가고, 똑같은 대상을 보는 것은 똑같은 경험을 재생산하도록 마음을 remind 시킨다. 환경이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다. ‘마음’을 신경과학에서는 ‘활동중인 뇌’라고 정의한다. 자신의 정체성은 외부 환경의 모든 것에 의해 정의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외부 세계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자신의 현실과 일치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현실을 관찰하고 있다.
뇌는 당신이 이미 경험한 바에 따라 예측하고 반영할 수 있는 기존 회로를 자동으로 활성화시킨다. 과거 기억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오직 과거의 경험들만 창조할 수 있다. 알고 있는 대로 삶을 끊임없이 재확인만 할 뿐이다. 당신의 뇌는 당신의 환경과 동일하다. 당신의 감각은 당신을 동일한 현실에 연결하며, 동일한 의식의 흐름을 일으킬 뿐이다. 감각을 통해 입력한 모든 것은 현실에서 익숙한 모든 것과 자신을 동일하게 생각하도록 뇌를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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