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각자 특정한 에너지 패턴이나 신호를 가진다.
마음의 상태가 변화하면 순간순간 그 신호가 바뀐다. 우리는 몸과 뇌를 사용하여 다양한 마음 상태를 표현함으로써 우리가 가진 에너지 신호를 방출한다. 사람은 항상 일정한 패턴의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 → 이 에너지는 정보를 실어 나른다. → 마음 상태가 변화면 신호가 바뀐다. →몸과 뇌를 사용하여 다양한 마음 상태를 표현하다. → 양자 세계에서는 두 개의 입자가 서로 연결되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향을 주고 받는다. → 시공간을 넘어 언제나 연결되어 있다. → 두 개의 입자가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하나의 입자에 행한 것은 나머지 입지에도 행해지게 된다. → 우리 역시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 우리 모두가 시공간을 초월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낟. →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행하는 것은 곧 우리 자신에게 행하는 것이 된다.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도 시공간을 넘어서 이미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과거에 여향을 미칠 수 있을까?
우리의 의도와 생각과 느낌은 현재, 미래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친다.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가 존재 상태를 만들어낸다. 생각과 느낌이 결과를 낳는다. 우리는 주로 생각과 느낌을 사용하여 양자장과 의시소통한다. 우리의 생각은 에너지 그 자체다. 생각은 우리가 양자장으로 신호를 보낼 때 사용하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다. 감정 상태와 심장 박동 사이의 관계에 따라 분노, 두려움의 상태일 때는 심장 박동은 불규칙적이로 혼란스럽다. 하지만 긍정적인 감정 상태에서는 매유 규칙적이고 일정한 패턴을 유지한다. 감정과 명확한 목적을 동시에 가질 때 의도하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심장과 마음은 함께 작동한다. 감정과 생각은 하나의 존재 상태로 통한다. 감정만 가지고도 안 되고 의도만 가지고도 원하는 변화를 이루기 어렵다. 생각과 감정이 일관성을 띨 때, 이 두 가지가 동일한 신호를 방출할 때에만 반응한다. 이 상태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다. 생각과 감정이 전부다.
인생을 바꾸려면 에너지를 변화시켜야 한다.
일반적인 생각과 느낌이 똑같은 존재 상태를 지속시키는 것은 똑같은 행동을 유발하고 똑같은 현실을 창조한다. 현실의 어떤 면을 바꾸고 싶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해야 한다. 인생을 바꾸려면 에너지를 변화시켜야 한다.
마음과 가정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변화는 생각과 느낌의 일관성을 요구한다. 우리가 아는 ‘레이저’는 일관성을 강하게 뛰는 것으로 그 파동들은 더욱 강력한 것이 될 수 있다. 머리로는 가능하다 생각하고 가슴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것은 일관성이 없는 신호로 이러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없다. 생각은 뇌의 언어이고 느낌은 몸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마음과 몸이 반대로 움직이면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없다.
어떤 사건을 예측할 수 있다면 그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똑같은 익숙한 결과만을 만들어낼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분명한 의도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은 양자장에 맡겨라. 예기치 못한 것을 기대하라. 바라는 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내맡기고 믿고 흘려보내라. 그것만이 우리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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