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줄거리 19

‘심적 시연’만으로도 뇌의 신경망을 발달시킬 수 있다.

뇌는 생각과 행동을 구분하지 못한다. 자연 치유는 자연의 도움보다 본인 스스로의 태도, 마음, 행동이 더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나름의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마음속에 너무나 많은 잡념이 있다. 예전의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예전의 방식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막으려고 노력할 수는 있다. 뇌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 현재의 경허에 주의를 기울인다. 주의력이란 다른 모든 정보를 무시한 채 집중 대상만을 완전히 인식하는 힘이다. 뇌와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의 의식임을 잊지 말자.

 

자연회복력 – 어떠한 도움 없이 매 순간 우리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힘이다.

우리의 의식에는 주관적 의식과 잠재의식이 있다. 주관적 의식은 자유의지와 개성을 가진 존재로 나를 나답게 만드는 힘이다. 자의식은 평생 동안 우리 몸속에 머무른다. 잠재의식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구성한다. 중뇌, 소뇌, 뇌간에서 이루어지면 무의식적으로 작동한다. 어떤 생각을 떠올리면 그 순간 몸에서는 새로운 호르몬이 순식간에 분비된다. 엄청난 양의 신경 화학물질이 나온다.

 

생각의 힘 – 생각은 위, 간, 심장박동, 혈액의 양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

생각이 우리 몸에 반응을 일으킨다. 반복적인 생각은 몸속의 화학작용이 정상범위를 벗어난다면 몸이 비정상적인 상태를 정상으로 인식하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하는가는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반복적으로 생각하고집중하는 것이 자신의 존재를 결정하는 것이다. 반복적인 생각이 인간의 신경학적 구조를 결정하는 것이다. 반복적인 생각이 인가의 신경학적 구조를 결정짓는다. 질문 – 평소에 나는 어떤 생각을 반복하며 연습할까? 내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이 곧 나 자신이다. 인간 행동의 상당부분이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사실 또한 진실이다. 새로운 경험 → 유전자에 기록 → 다음 세대에 전달된다. 생존에 급급해하면 진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스트레스 화학물지에 반응하면서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데만 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생각은 뇌에서, 느낌은 몸에서 일어난다.

현재 단신을 존재하게 하는 모든 습관을 깨는 것, 이것이 우리의 변화와 진화라 할 수 있다. 유전자는 보이지 않는 손처럼 우리를 타고난 성향으로 이끈다. 진화란 유전적 습관을 깨고 우리가 경험한 것을 매래의 진보를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다. 우리 뇌는 끊임없이 배우도록 만들어졌다. 뇌를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뇌는 습관적인 반응만 할 뿐이다.

행복이나 감사함은 단지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고 행복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느낄 수 있을 때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다. 생각과 느낌이 함께 해야 가능하다.

 

뉴턴식 원인과 결과가 안 좋은 이유

감사한 일이 생겨서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지 말고 ‘감사’할 일이 먼저 일어났다고 몸이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과 느낌을 이용하여 이상적 자아를 상상한다. 실제 사건이 일어나기에 앞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 내적 상태가 변화하면 기쁨이나 감사 같은 고양된 감정을 느낄 이유를 외부 환경에서 굳이 찾을 필요가 없다.

 

양자장 안에 접속하는 유일한 방법

지금을 사는 것이다. 지금 속에 존재하는 것이 유일하게 양자장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이다. 생각과 느낌이 일관되어야 한다. 감사, 사랑 같은 고양된 감정은 높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이 감정들이 원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처럼 느끼도록 도와준다. 감사를 느끼기 위해 외적인 느낌보다 내적인 느낌에 더 집중해야 하다. 어떤 사람이나 사물, 경험 없이도 감사와 기쁨을 느낄 수 있을 때 창조적인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연료가 된다.